728x90 반응형 영종도맛집1 :: 영종도맛집 :: 영종도칼국수 맛집 97도씨 해물칼국수 한두달전 영종도에 다녀온 적이있다. 맛집을 자주 많이 찾아다니는 사촌언니의 이끌림을 받아 이곳저곳을 다녀왔다. 거의 99.9% 만족감을 주는 맛집들만 소개해주는 언니 덕분에 갈때마다 기대가 된다. 이번에도 어떤 맛집들을 섭렵했을지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갔었는데 너무나 엄청난 핵맛집을 발견해 기록해두기로했다. 원래 난 칼국수를 좋아하지 않지만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쌀쌀한 날씨 그리고 강력한 사촌언니의 추천에 한번가보기로 했다. 사실 칼국수는 이날 정말 너무 안끌렸다. 다들 간다고 하길래 따라갈수밖에 없었지만... 그래서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대기줄에 다시한번 놀랐었다. 그저 칼국수는 칼국수 뿐일텐데 왜이렇게 줄이 길지 싶었고 맛집을 잘 안다니는 나로써는 어마어마한 대기.. 2020. 10.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